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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보고 피아노를 연주할 때 처음 잘못 배우기 시작하면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제대로
분석하면서 틀리지 않게 연주하게 함으로써 곡에 대한 첫 접근부터 제대로 하게 돕자는 것이 퍼스트 임프레션스
시리즈(FIRST IMPRESSIONS)의 발간 취지입니다.
본 교본을 발간한 멀루 디쩌 (M'lou Dietzer)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Fullerton)에 근무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의 학생들을 지도한 바, 대학생들조차 새로운 작품을 배우는 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고, 작품에 흐르는 음악적 패턴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작품을 암보로 연주하는 것도 어려워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터득했던 방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처음부터 작품 내용을 잘 파악하여 제대로 연주할 수 있었고, 암보력도 향상되었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나 느낌을 살린 연주도 훨씬 뛰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자신이 터득한 모든 것들을 총망라하여 학생들이 작품에 대해 배울 때 미리 체크해야할 세부적인 것들을
‘학습지침’에 모두 담아 학생들 혼자 힘으로 작품의 ‘내용’을 파악하여 올바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
본 시리즈 발간의 취지입니다.
 
 
알프레드 중급 퍼스트 임프레션스(FIRST IMPRESSIONS)는 작품에 처음 접근할 때부터 작품에 포함되어 있는
이론과 작곡가의 작곡의도를 분석적으로 파악하며 배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프레드 기초과정이 끝난 후 고급 단계로 들어가기에 앞서 이러한 중급 수준에서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의
4시대별로 작품을 경험하게 하되 작품의 난이도 순으로 체계적으로 학습시킴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작품의 구조,
이론, 주제, 작곡동기, 작곡가의 의도 등을 확실히 파악하게 하여 혼자 힘으로 충분히 연주해낼 수 있는 ‘독립적인
음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르치자는 것이 이 교재의 중요 목적입니다.